선조들의 지혜를 통해 얻어지는 본능적 자연치유력과의 연결로 얻어지는 민간요법, 설화, 전설, 실화를 수집되었는데, 약초의 이름이 왜 지어졌는가를 상세하게 기술되었습니다. 약초 이름 하나 하나의 뜻이 있고 그에 얽힌 사연이 매우 신기하고 흥미있어 근 20여년 동안 약초에 대한 이야기를 수집하여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경희대학교 추천도서로 되었지만 출판을 못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시 증보를 하여 출판할 예정입니다.
(2002년 2월 8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