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페루자의 미술 학교에서 공부한 뒤 아이들을 위한 책과 잡지, 카드, 포스터 등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아이들 눈높이로 이해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