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예술

이름:이지안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14년 7월 <플라워드로잉 꽃을 그리다>

이지안

[이지안 플라워드로잉] 원장

꽃을 그리기 전 그녀는 대학병원 간호사였다. 반복되는 병원 생활에 지쳐갈 때쯤, 일상에 지친 자신을 ‘힐링’하기 위해 모든 일을 접고 꽃을 배우고 드로잉 수업을 들었다. ‘좋아하는’,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이어서 선택한 꽃과 드로잉은 그녀의 삶을 이전과는 180도로 다르게 바꾸어 놓기에 충분했다.
꽃이 좋아 영국으로 무작정 떠나 플라워 칼리지에서 플로리스트 과정을 밟으며 호텔에서 플로리스트로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이때 주변사람들에게 꽃을 드로잉 하여 선물하곤 했는데 그들이 보여준 감동과 감사의 인사는 그녀를 ‘플로리스트’에서 ‘플라워 드로잉’ 작가로 다시 한 번 거듭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녀는 지금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홍대 근처 연남동에 [이지안의 플라워드로잉] 화실을 내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꽃을 그리면서 얻은 행복과 감동, 그리고 힐링을 다른 이들과 나누기에는 하루가 짧다고 말하는 그녀. 자신을 힐링하기 위해 시작한 일이 이제는 다른 사람들의 지친 마음까지도 달래주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플라워드로잉 꽃을 그리다> - 2014년 7월  더보기

그림은 마음의 표현이다. 꼭 재능이 있어야 그릴 수 있는 것도, 전문적으로 배워야만 그릴 수 있는 것도, 어느 분야에 국한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플라워드로잉은 이것이다’ 라는 가이드라인이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예술가가 되고 싶은 당신이라면 더 이상 시간을 늦추지 말고 일단 부딪혀 보자. 시작하는 순간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을 그리는 아티스트입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