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사자자리. 하늘색을 사랑하는 여자. 저만의 향이 나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서 : <패왕의 사정>, <신데렐라 스캔들>, <사신 이야기>, <마성의 향(香)>, <사신과 나> 등
<악연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 1> - 2014년 6월 더보기
‘악연에 대처하는 그들의 자세’에서 악연은 사실 주인공들의 첫 만남이 아닌, 그들을 그렇게 만나게 했던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를 의미합니다. 남녀 사이의 인연뿐만 아니라 여러 인연들에 대하여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서툴고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처음으로 작품을 출간하고, 남들에게 보일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설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