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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선삼성 공채 출신으로 입사 최단기간인 8개월 차에 사내강사로 위촉 받게 되면서부터 강의를 시작했다. 그 후 한 사람의 멘티를 통해 교육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멋진 일임을 깨닫게 되어 교육자의 길로 인생을 전환한다. 체계적인 교육 사업과 운영을 배우기 위해 고심한 끝에 삼성 정규직을 그만두고 계약직으로 과감히 재입사를 선택하였을 정도로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이 대단했다. 현재 국제대학교 초빙교수 및 다온교육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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