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희철

최근작
2014년 7월 <위기의 진보정당 무엇을 할 것인가>

최희철

현재 영세자영업 ‘우암계육’의 대표이며, 베르그송과 레이디 가가를 좋아하는 ‘비실체론자’이다. 2013년 논픽션 〈그때 그 삶의 비늘들을 다시 들추어 보다(미시적 사건으로서의 북태평양어장)〉로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수상했고, 문학동인 ‘잡어’에서 활동 중이다. 2011년 시집 《영화처럼》을 발간했다. 민주노동당이 통합진보당으로 우경화되었다고 판단하여 탈당하고 2012년 녹색당에 전격 입당했다. 1983년 부산수산대학(현 부경대) 어업학과를 졸업한 뒤 8년간 원양어선과 상선 항해사로 승선했다. 1961년 ‘부산시 남구 우암동 189번지’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