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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제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7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

최근작
2024년 11월 <나만의 미당시>

이제하

1956년 『새벗』에 동화, 1959년 『현대문학』에 시, 『신태양』에 소설 당선. 소설집 『초식』 『기차·기선·바다·하늘』 『유자약전』 『용』 『밤의 수첩』 『독충』, 장편소설 『광화사』 『소녀 유자』 『진눈깨비 결혼』 『풍경의 내부』 『능라도에서 생긴 일』, 시집 『저 어둠 속 등빛들을 느끼듯이』 『빈 들판』 등을 펴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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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나그네는 길에서도 쉬지 않는다> - 1985년 10월  더보기

통과해야 할 벽 문학은 스며들고 녹이는 '개인적인 정서'의 문제이지 대결해서 부서지는 '집단적인 정서'의 문제가 아니다. 대의를 위해 그들은 소설을 쓰지만, 소심하게도 나는 내 어린 딸을 위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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