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사람에 대한 관심을 아직 철들지 않은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거친 풀무질을 시작한 젊은 작가. 세상과 사람에 대한 관심을 아직 철들이 않은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내고자 거친 풀무질을 시작한 젊은 작가. 중학교 학창시절 당한 심한 따돌림의 벽을 깨고 담금질한 글을 통해 세대와 사회를 향한 소통의 문을 활짝 열어제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