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마크 패리시(Mark Parisi)출생 당시 담당 의사가 엄마의 자궁벽에서 낙서를 보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믿거나 말거나 여러분에게 맡길게요. <마티 팬츠의 사건 일지> 시리즈는 데뷔 소설이지만, 사실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첫 번째 작품은 아닙니다. 1987년부터 <오프 더 마크(Off the Mark)>라는 만화 시리즈를 신문에 연재하기 시작해, 현재 100개가 넘는 신문을 통해 미국 전역의 독자들에게 밝은 웃음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은 엽서나 티셔츠 같은 다양한 상품에도 인쇄되어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