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라키 켄타로(荒木健太郞)하늘에 흘러가는 모든 형태의 구름을 사랑하는 구름 연구자이자 기상청 기상 연구소 연구관이다. 게이오기주쿠대학 경제학부를 거쳐 일본 기상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역 기상대에서 예보와 관측 업무를 담당하며 기상학자로 활동을 시작했다. 전문은 구름 과학과 기상학. 방재를 위해 호우와 폭설, 토네이도 같은 기상재해를 일으키는 구름의 구조와 물리학 연구에 힘쓰고 있다. 2019년 개봉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 〈날씨의 아이〉 기상 감수를 맡아 디렉팅한 것으로도 이름을 알렸다. 저서로는 『구름을 사랑하는 기술』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더욱! 신비롭고 재미있는 날씨 도감』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