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김해군 진영출생. 경남여자고등학교. 성균관 대학교 불분과에서 수학. - 1959년 3월 『사상계』로 등단. - 시집 『강계순 시집』, 『천상의 활』, 『흔들리는 겨울』, 『빈 꿈 하나』, 『동반』, 『익명의 편지』, 『짧은 광채』, 『우매한 사랑』, 『사막의 사랑』, 『어느 수도원 근처』 등 10권. 시선집으로 『지상의 한사나흘』, 『변방에서 꿈꾸다』. - 평전 『아! 박인환』. 편역 『아벨라르와 엘로이즈』. 전작 산문집 『고뇌, 그 영혼의 불꽃은』 등, 기타 여러 권의 수필집. -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 한국여성문학인회 부회장, 한국가톨릭문인협회 부회장, 성균문학회 부회장, 한국사이버대학 이사, 한국공연윤리위원회 상근영화심의위원 역임. - 동서문학상, 월탄 문학상, 성균문학상, 한국문학상 수상
<변방에서 꿈꾸다> - 2021년 9월 더보기
땅 위에도 풀 위에도 내려놓지 못하는 공허한 집 한 채 덩그러니 등에 지고 허구한 날 배밀이를 하면서 전신으로 절망을 밀어내고 다니는 달팽이, 절망도 하루의 꿈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