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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이수익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2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함안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10월 <비애의 술잔>

이수익

1942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부산사범학교를 거쳐 서울대사범대학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196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 그 이후 동인지 『현대시』에 들어가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저서로는 1969년 첫 시집 『우울한 샹송』을 펴내고 이어서 『야간열차』 『슬픔의 핵』 『단순한 기쁨』 『그리고 너를 위하여』 『아득한 봄』 『푸른 추억의 빵』 『눈부신 마음으로 사랑했던』 『꽃나무 아래의 키스』 『처음으로 사랑을 들었다』 『천년의 강』 『침묵의 여울』 『조용한 폭발』 그리고 이번에 내는 『비애의 술잔』이 14번째 시집이다. 시선집으로는 『우체국에 가면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불과 얼음의 콘서트』 『그리운 악마』 『결빙의 아버지』 등이 있고, 시전집으로는 『이수익시전집』이 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정지용문학상, 한국시협상, 지훈문학상, 공초문학상, 육사시문학상, 이형기문학상, 시와편견문학상, 부산시문화상(문학부분) 등을 수상하였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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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꽃나무 아래의 키스> - 2007년 4월  더보기

세상은 많이 달라졌다. 사람들의 생활이 달라졌고, 사고방식이 달라졌고, 그들의 말도, 노래도 달라졌다. 시는 현실적 삶의 풍경과 체온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 자연히 시도 달라지고 있다. 내 시에도 새롭게 받아들여야 할 것들을 받아들이려고 한다. 그러나,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도 많아서 중심의 이동은 조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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