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현실이 녹아있는 판타지로 설렘을 잃어가는 팍팍한 현실 속에서 잠시나마 두근거림을 느끼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항상 로맨스를 꿈꾸는 지극히 평범한 작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