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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 토르분1951년에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오슬로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했다. 1977년에 작품 활동을 시작한 뒤 작가이자 문학 평론가, 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예술과 문학을 통한 심리 치료 방법에 대해 연구했으며, 다양한 정신 질환을 가진 아동의 독서 치료 활동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노르웨이에서 시를 가르치는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방면의 작품을 썼으며,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 『환상의 시선』 『밤』 『갑자기 고양이가 됐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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