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은 ‘여행’이고 두 번째로 좋아하는 일은 ‘책 쓰기’다. 공저로 『반나절 주말여행』을 쓰며 책을 쓰기 시작했다.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탐험가의 마음으로 『타이완 홀리데이』, 『괌 홀리데이』, 『오스트리아 홀리데이』, 『배틀트립』, 『스톱오버 헬싱키』, 『리얼 포르투갈』 등의 여행책을 썼다. 팬데믹에는 빙하기에 살아남은 공룡의 심정으로 에세이 『떠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도 썼다. 작가로 살아남은 김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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