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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 브룩스(Laurie Brooks)미국 청소년희곡을 대표하는 극작가. 그의 작품은 특히 공연이 끝난 뒤 진행되는 관객과의 포럼으로 유명한데, 이러한 연극적 방식은 관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Deadly Weapons』(2002), 『The Tangled Web』(2006), 『Everyday Heroes』(2006), 『Franklin’s Apprentice』(2006), 『Brave No World』(2007) 들이 있으며, 미국국제교육연극연합(AATE)에서 수여하는 작품상을 비롯해 많은 상과 기금을 받았다. 2008년에는 청소년소설 『Selkie Girl』을 발표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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