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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스티븐 C. 마이어 (Stephen C. 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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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다윈의 의문>

스티븐 C. 마이어(Stephen C. Meyer)

미국 시애틀에 있는 디스커버리연구소(Discovery Institute)의 '과학과 문화 센터'(Center for Science and Culture, CSC)의 책임자이며 미국에서 지적설계 운동의 중심 기관인 CSC의 창립자 중 한 사람이다. 워싱턴 주의 휘트워쓰대학(Whitworth College)에서 물리와 지구과학을 전공한 후 석유회사에서 지구물리학자로 일하던 중 생명의 기원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어 1991년 케임브리지대학(Cambridge University)에서 생명의 기원 문제를 연구주제로 과학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디스커버리연구소로 옮기기 전 까지 휘트워쓰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쳤던 마이어 박사는 생명의 기원 문제를 다룬 2009년 『세포 속의 시그니쳐』(Signature in the Cell: DNA and the Evidence for Intelligent Design)와 생명체의 다양성을 다룬 2013년 『다윈의 의문』(Darwin’s Doubt: The Explosive Origin of Animal Life and the Case for Intelligent Design)을 출간하여 과학이론으로서의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동시에 현대 지적설계론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세포 속의 시그니쳐』는 2009년 Times Literary Supplement에 의해 올해의 책 중의 하나로 선정되었고, 『다윈의 의문』은 2013년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정도로 두 책 모두 출간 이래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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