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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로버트 브린자 (Robert Bryndza)

성별:남성

최근작
2018년 11월 <나이트 스토커>

SNS
http://twitter.com/RobertBryndza

로버트 브린자(Robert Bryndza)

영국의 대표적인 명문 뮤지컬 학교 길퍼드 연기학교에서 연기자 교육을 받았으나, 20대 중반 글쓰기에 재미를 붙인 이후 뒤돌아보지 않고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2007년 직접 희곡을 쓰고 연기한 연극 <브란코와 브란카 Branko & Branka>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에든버러 국제연극제에서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이후 로스앤젤레스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다.

언제나 현실과 모순에 부딪히는 범죄 현장과 매력적인 형사 캐릭터를 꿈꾸던 브린자는, 마침내 섬세하면서 발 빠른 외유내강의 여경감 ‘에리카 포스터Erica Foster’를 창조해낸다. 「에리카 경감」 시리즈 1권이자 브린자의 범죄 소설 데뷔작인 『얼음에 갇힌 여자』는 2016년 2월 출간 이후 미국에서 아마존 킨들 베스트셀러 1위, 영국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2위를 기록했다. 이 작품은 불과 27주 만에 80만 부 이상이 팔렸고 오디오북으로도 3만 3000권이 팔렸다. 「에리카 경감」 시리즈는 『얼음에 갇힌 여자』 『밤의 스토커』 『어두운 바다』 『마지막 호흡』, 그리고 최근 출간된 『콜드 블러드』로 구성되어 있다. 브린자의 책은 총 200만 부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전 세계 27개 언어로 번역됐다. 범죄 소설 이외에 로맨틱코미디 소설 『코코 핀카드의 그다지 비밀스럽지 않은 이메일The Not So Secret Emails of Coco Pinchard』을 쓰기도 한 그는 영국인으로 2018년 현재 슬로바키아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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