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6월에 태어났다. 가족애, 미스터리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글을 쓰고 있다. 네코케이라는 이름으로 작품을 쓰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이지만, 앞으로도 이야기는 계속 써 나갈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