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남성 밴드. 워크맨(마이마이)으로 듣고 싶은 음악을 콘셉트로 하는 팀으로, 비틀즈부터 8, 90년대 가요까지 옛 음악들을 모티브로 하는 밴드 사운드를 추구한다. 유지훈(piano), 박만성(guitar), 박현우(b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