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환경운동의 개척자로, 지금까지 20여 권이 넘는 환경 관련 책을 펴냈습니다. 그중 《안전한 집》은 출간 이후 환경 관련 도서 중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아직까지 널리 읽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안개에 자주 싸이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의 안락한 둥지에서 자연과 조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글을 쓰고 있으며, 아이를 무릎에 안고 이야기를 읽어주기를 즐긴다고 합니다.
<초록빛 도시를 만든 에코 생쥐 삼형제> - 2014년 4월 더보기
《초록빛 도시를 만든 에코 생쥐 삼 형제》에서 이야기하고 싶은 세 가지 가치는 ‘공동체 의식’, ‘지속가능한 사회’, ‘사회적 책임’입니다. 이를 통해서 환경문제에 대한 대안을 함께 찾고 싶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