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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경숙

최근작
2023년 8월 <달리는 말>

조경숙

2013년 《시와정신》으로 등단
시집
『절벽의 귀』(2014)
『눈의 작심』(2016)
인천문인협회, 굴포문학 회원.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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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의 작심> - 2016년 7월  더보기

완전히 이해할 수 없어도 완전히 사랑할 수 있다는 말에 동의할 수 있나 네띠네띠 네띠네띠 눈은 어디로 흐르는 걸까 완전히 닿지 않아도 완전하게 그리워한다고 눈이 손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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