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한국어 번역을 맡은 현혜수 작가는 『나를 기록하라―성공을 부르는 자서전 쓰기』(매일경제신문사, 2007년)를 비롯하여 『나만의 특별한 그림책 만들기』 등 다수의 작품을 저술한 작가이다. 이번에 새로운 형태의 자기 계발서인 『오늘의 힘―올바르게 사용한다면 끊임없이 베풀어주는 선물』이 한국의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작업에 참여하였다.
현혜수 작가는 현재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면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