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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초이 (Louis Choi)(Choi, Louis)한국의 유일한 소프라노 카운터 테너. 국내 최초의 카운터테너 연주학박사학위 소유자이기도 한 그는 독일 슈만 국립음대에서 연주학 박사에 해당하는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유럽의 오페라무대에서 카운터테너 주역가수로 활동함과 동시에 다수의 국제 성악 콩쿨에서 수상하며 해외에서 먼저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2014년 4월, 국내 데뷔앨범 [기억의 서곡]을 발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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