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생. 서울 청운중학교 3학년 재학중. 어릴 적 꿈은 단순히 수학을 좋아해 수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전부였다. 하지만 여러 차례의 여행으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수없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번 미국 여행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배울 수 있었다. 미국 여행은 또 다른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 같은 역할을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