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팅 코치. 전라매일 편집위원. (주)에스비씨뉴스 전북지사장. EDU & Art 미술/교육관 체험학교 교장. 대학교와 평생대학교 강사. 광주 똥까페 운영.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 공저: 〈행복, 아마도 이런 것〉, 〈천천히 읽기 그리고 생각하기〉, 〈나를 바꾸는 가르침〉, 〈틈틈이 고전한 줄〉, 〈어머니의 뜨락〉, 〈쓰면 달라진다〉, 〈이야기로 찾아가는 양동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