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문화학을 공부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신문 기자와 잡지사 편집장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에도 관심이 많아서 공부도 하고 강연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