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인 프로젝트에 뛰어들기 전 조슈아 데이비드는 프리랜서 기고가이자 에디터로 활동했다. 그는 <고메이Gourmet>,<포춘Fortune>, <트래블 플러스 레저Travel+Leisure>, <월페이퍼Wallpaper>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글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