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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희일본 문학 번역가이자 에세이 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작고 작고 큰》,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호두 한 알 속에는》, 《마녀 배달부 키키》, 《이유가 있어요》, 《불만이 있어요》, 《도망치고, 찾고》,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메멘과 모리》, 《위기 탈출 도감》 등 3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번역에 살고 죽고》,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스타벅스 일기》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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