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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권남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6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

직업:전문번역가

최근작
2024년 11월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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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희

일본 문학 번역가이자 에세이 작가입니다. 지금까지 《작고 작고 큰》, 《초밥이 옷을 사러 갔어요》, 《호두 한 알 속에는》, 《마녀 배달부 키키》, 《이유가 있어요》, 《불만이 있어요》, 《도망치고, 찾고》,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 《메멘과 모리》, 《위기 탈출 도감》 등 30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지은 책으로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번역에 살고 죽고》,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스타벅스 일기》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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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1파운드의 슬픔> - 2015년 8월  더보기

이번에 재출간하는 작품들을 번역하며 느낀 것은, 십 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음에도 그의 소설은 여전히 신작 같다는 것이다. 그의 소설은 세월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카피라이터 출신의 반짝이는 문장 덕분일까, 세련된 감각 덕분일까, 타고난 소설쟁이여서일까. 다시 만나는 이시다 이라의 작품은 본문에 나오는 ‘옛 남자 친구’처럼 오래전 헤어졌다 다시 만난 남자처럼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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