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 그레이슨일기를 통해 다친 감정을 치유하고, 자신감 있게 자신을 표현하고, 비전을 발견하는 방법 등을 전파하는 치유 작가다. 15년 이상 일기를 써온 열렬한 일기 팬이여, 일기르 ㄹ통해 숨은 열정과 내면의 지혜를 스스로 발굴하게 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저자는 저널루션 워크숍을 통해 활발하게 강연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삶이 변화되었다. 저자는 현재 프롤리다 남부에서 남편과 두 딸과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