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개혁의 대상’이 아니라 ‘개혁의 주체’로 인정하는 혁신학교의 철학에 공감하고 함께하는 교사입니다. 지금은 대월 초등학교 교장으로 ‘모두가 행복한 삶을 가꾸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길을 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