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향이 틀리면 속도는 의미가 없다!’를 모토로 지속적인 관찰만이 미래예측의 지름길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트렌드를 연구하고 있다. 미래상상위원회라는 컨셉으로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맺어가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퓨처리서치를 통해 매달 한국 및 글로벌 소비자와 마켓에 관한 정기적인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