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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20여 년 동안 영어로 글을 쓰다가 40대 후반에 비로소 본격적인 영어 강의의 세계로 들어왔다. 이후 청솔학원 등에서 수는 영어를 강의하면서 한국인의 영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영어 학습법 연구에 몰두해 왔다. 2007년 말에는 '리듬 영어, 쉬운 영어'를 기치로 하는 영어 입문서 <영어 공부, 딱 30문장으로 끝낸다>를 출간했다. 그 안에 들어 있는 '마법의 30문장'을 학생들에게 낭송하게 함으로써 귀가 뚫리고 말이 터져 단 3개월 만에 수능 3개 등급이 상승하는 것을 수없이 보아 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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