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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전용성

최근작
2022년 12월 <홀가분>

전용성

소박하고 절제된 미학을 독특한 그림체로 전달하는 화가이자 아트디렉터.
『두 남자의 산티아고 순례 일기』(공저)『나오시마 삼인 삼색』(공저) 등에서 그림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왔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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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두 남자의 산티아고 순례일기> - 2008년 6월  더보기

젊거나 늙거나 남자거나 여자거나 모든 이에게 그 길을 권한다. 혹 왜 우리나라 좋은 길 놔두고 그 먼 지구 반대편까지 가서 걷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집에서 멀어질수록 더 외로워지니까. 먼 곳으로 갈수록 쉽게 돌아올 수 없으니까. 포기하기가 어려워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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