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버틸 린트너 (Bertil Lintner)

국적:유럽 > 북유럽 > 스웨덴

최근작
2012년 4월 <차이나 브라더스>

버틸 린트너(Bertil Lintner)

스웨덴 출신의 언론인으로 1995년부터 아시아에 살고 있다.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의 특파원이었으며, 현재는 스웨덴 일간지 <스벤스카 다그블라더드>의 특파원이다. 홍콩의 <아시아 타임스 온라인>과 영국의 <제인스 인포메이션 그룹>의 고정 필자이기도 하다. 격전이 벌어지던 버마, 북한을 비롯해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극동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등 다양한 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그의 기사는 아시아 유력지를 포함해서 <로이터> <인터네셔널 헤럴드 트리뷴> <텔레그래프 UK> 등에 실리고 있다. 《아웅산 수찌와 버마 군부》《Outrage》《Burma in Revolt》《Land of Jade》《Great Leader, Dear Leader》《Bloodbrothers》 등을 비롯해 아시아 정치와 역사에 대한 열 권의 책을 썼다.
버마 출신의 아내 셍노웅 린트너와의 사이에 딸이 하나 있으며, 현재 태국 치앙마이에 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아웅산수찌와 버마 군부> - 2007년 11월  더보기

버마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다. 많은 사람들은 버마에 있는 '모든' 군인이 이런 부당한 일을 지지한다고 믿지 않는다. 이는 상식을 가진 군부의 장교들이 군 수뇌부에 반기를 들 것을 기대하고 있다는 뜻이다. 만약 사람들의 기대가 말 그대로 '기대'로 끝난다면, 버마의 고통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