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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틸 린트너(Bertil Lintner)스웨덴 출신의 언론인으로 1995년부터 아시아에 살고 있다. <파이스턴 이코노믹 리뷰>의 특파원이었으며, 현재는 스웨덴 일간지 <스벤스카 다그블라더드>의 특파원이다. 홍콩의 <아시아 타임스 온라인>과 영국의 <제인스 인포메이션 그룹>의 고정 필자이기도 하다. 격전이 벌어지던 버마, 북한을 비롯해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네시아,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극동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등 다양한 지역에 대한 철저한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그의 기사는 아시아 유력지를 포함해서 <로이터>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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