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임학과를 졸업하였습니다. 대학생과 일반인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정확한’ 도감을 만들고자 하는 목표로 생물학과 대학원에 진학하여 식물분류학을 전공했습니다. 현재 박사 과정을 마치고,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식물자원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울릉군 원색 식물도감>, <원색 약용.식용 수목도설>, <실무용 원색식물도감>, <한국의 나무>를 함께 지었고, <웅진 세밀화 식물도감>을 감수하였습니다.
<식물 세계에서 살아남기 1> - 2014년 3월 더보기
어린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식물의 분류, 형태 및 부위별 기능 등을 만화를 통해 재미있고 긴장감 있게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