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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요헤이(a.k.a. 양평이형)(長谷川陽平)기타리스트 겸 프로듀서. 1995년 우연히 접한 신중현과 산울림의 음악에 매료돼 한국을 찾아왔다. 그뒤 한국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해 허벅지와 황신혜밴드, 뜨거운 감자 등의 인기 밴드에 참가했다. 2005년에는 한국 록을 대표하는 전설의 밴드 산울림의 재결성에 참가. 2009년부터는 ‘한국 대중음악의 오래된 미래’라고도 불리는 장기하와 얼굴들에서 프로듀서/기타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가 프로듀스한 2집 『장기하와 얼굴들』(2011년)은 같은 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4관왕에 올랐다. 한국과 일본에서 두루 활동하는 아시아 음악의 새로운 중심인물.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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