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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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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오늘의 좋은 소설 2022.가을>

김부상

1953년 경남 거제생
1978년 부산수산대학교(현 부경대) 졸업
200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해양소설(중편) 「명태를 찾아서」가 당선
2007년 9월 해양소설집 『인도에서 온 편지』 출간
2018년 6월 해양소설집 『바다의 끝』 출간
2019년 『바다의 끝』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나눔도서로 선정
원양엉업회사 20여 년 근무 후, 무역 등 자영업 20여 년 종사
부산소설가협회 및 한국해양문학가협회 회원
현재 전남 나주시 거주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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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바다의 끝> - 2018년 6월  더보기

戊戌年 봄날 하루, 영산강변에 앉아 땅을 비집고 솟아나는 풀잎들과 힘차게 솟아나는 나무들의 새싹을 바라보다가 문득 선승(禪僧)의 오도(悟道)같은 깨달음이 왔다. 그 맛이 달든 쓰든 지금 나는 다시 나의 열매를 맺으려 한다. 꼭 쓰고 싶었던, 머릿속을 맴돌던 3인칭의 그들과 그들의 삶을 다시 차근차근 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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