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지 「수직선 Perpendiculaire」의 창간멤버 중 한 사람으로, 현대예술 분야에서 규칙적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기업의 직원이자 노동조합원이기도 하다.
<극대이윤> - 2007년 10월 더보기
이 소설은 오늘날 기업의 초상이다. 그 안에서 사람들의 에너지가 동시에 신장되면서 파괴되는 과정을 적나라하게 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