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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순30년 가까이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과 생활했어요. 동화를 열심히 쓰고 싶어서 전업작가가 된 후 많은 책을 썼고,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뒤 대학원과 대학에서 ‘동화창작강의’를 오래 했어요. 그동안 『까막눈 삼디기』, 『우정 계약서』, 『커지는 병』 등 150여 권의 창작동화집을 출간했으며, 『개미와 민들레』, 『고양이야, 미안해』, 『주인 잃은 옷』 등의 단편동화는 초등학교 읽기 교과서에 수록된 바 있어요. 어린이의 마음을 더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날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있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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