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라 맥도넬(Flora McDonnell)아일랜드의 글렌즈 오브 앤트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거친 자연의 풍광과 사랑에 빠졌다. 야외에서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며 동물 그리기를 특히 좋아한다. 지금은 런던에서 살고 있지만, 아일랜드에 작은 집을 마련해 종종 찾곤 한다. 인도의 생기 넘치는 도시 캘커타를 자신의 두 번째 고향으로 여긴다. 《어두운 겨울밤에》는 작가가 심한 우울증을 앓고 정신 분석에 의지했던 경험을 담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