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안셀름 그륀 (Anselm Grun)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독일

출생:1945년 (염소자리)

최근작
2024년 12월 <더 넓은 곳을 향하여>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겨울호랑...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Dor...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라파엘
3번째
마니아

안셀름 그륀(Anselm Grun)

1945년 독일 융커하우젠에서 태어나 성 베네딕토회에 입회하여 신부가 되었다.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안셀모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칼 라너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수도승 전통과 현대 심리학을 연결하는 작업에 힘써왔고, 현재 뮌스터슈바르차흐수도원에서 여러 영성강좌를 이끌고 있다. 특히 수도성직자들을 위한 거주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 그의 저서들은 30여 개국에서 번역·판매되고 있으며, 『아래로부터의 영성』, 『우울증 벗어나기』, 『내 영혼의 자유』, 『자기 자신 잘 대하기』, 『당신 곁에 있을게요』 등이 우리 말로 출간되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 - 2018년 3월  더보기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낙오자가 될까봐, 홀로 남겨질까봐, 병에 걸릴까봐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대다수 두려움은 괜한 우려나 걱정으로 드러난다. 그렇다고 두려움이 쓸데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두려움이 없다면 우리는 무방비 상태가 된다. 두려움에도 의미가 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