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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세전작 《행복을 인터뷰하다》를 통해 전문 인터뷰어로도 알려진 그가 이번에는 은밀한 자신의 상담실을 공개하였다. 이 책 덕분에 우리는 마치 반투명 거울(one-way mirror) 속 관찰자처럼 상담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엿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내면이 주인공들의 마음 상태와 얼마나 같은지 알게 될 것이다. 또한 고통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상담 과정을 통해, 우리의 문제와 그 해결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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