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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임승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사회운동가

기타: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반도체 소자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4년 12월 <와인과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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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수

안락한 삶을 꿈꾸며 서울대 전기공학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고, 취직도 했다. 그러나 대학 시절 마르크스 《자본론》을 읽고 받은 충격이 오래가면서 결국 직장을 그만두고 마르크스주의 책을 쓰는 작가가 되었다. 그 결과 호주머니 사정은 늘 빠듯하지만, 하필이면 와인에 빠져 고군분투 중이다. 이를 타개하고자 저렴한 와인과 배달 음식의 궁합을 연구하며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사회주의자로 산다는 것》,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원숭이도 이해하는 마르크스 철학》, 《원숭이도 이해하는 공산당 선언》, 《피아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목민심서 한번 읽어 보지 않겠는가》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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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원숭이도 이해하는 자본론> - 2008년 12월  더보기

이 책이 <자본론> 1, 2, 3권의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을 통해 <자본론>의 핵심 내용을 이해하고 더욱 관심이 생긴다면, <자본론>을 직접 읽기를 권한다. 이 책을 읽고 난 후라면 <자본론>을 한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자본론>에 나오는 내용만을 기계적으로 다루고 있지는 않다. 군데군데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필자가 가지고 있는 문제의식을 제시하기도 하고, 마지막 15강에는 자본주의 모순을 넘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혁명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의 목적은 결국 마르크스 <자본론>의 내용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장치들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들어가는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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