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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영만

최근작
2012년 3월 <패러디로 읽는 명시 100편>

박영만

지은이 박영만은 프롤로그에서 “詩는 허밍 워드(Humming Word)이다. 어떤 생각이나 현상, 느낌이 아름다운 언어로 운율에 맞추어 기발하게 직유되거나, 은유되거나, 풍자되면서 고도로 압축된 완성미를 나타낼 때, 독자들은 마음에 진한 감동과 함께 무언가를 촉발 받게 된다. 내부에 침전되어 있던 어떤 반짝이는 빛의 알갱이들이 날갯짓함을 느끼는 것이다.”라고 언급하면서 “이 책에는 100편의 꽃 같은 詩들을 심었다. 이 책을 통해 100 송이의 詩의 향기를 음미하다보면, 때로는 상큼하고, 때로는 우아하고, 때로는 어이없고, 때로는 발칙한 詩들을 만날 것이고 그때마다 마음에 슬며시 웃음꽃을 피우게 될 것이다. 詩가 아름다운 것은 절제된 표현과 압축 속에 인생의 진실을 담고 있기 때문이듯이, 詩를 통한 웃음은 헤프지 않고 정갈하여 더욱 매력적이다. 그 정갈한 웃음의 매력에 취하는 사람은 오랫동안 詩의 정원에, 행복의 꽃밭에 서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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