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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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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시골에서 월급 받고 살고 있습니다>

정환정

학교, 직장, 신혼 생활을 서울에서도 가장 사람들이 북적이는 동네들에서 경험했다.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부터 시작된 여행 덕분에 지구 반 바퀴를 돌았으며, 국내에서도 여행과 비슷한 일을 직업으로 삼았다. 여러 곳을 경험할수록 서울이 사람 살기에 가장 안 좋은 곳임을 더욱 확고하게 확신하게 돼 결혼 3년 만에 남해안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생명을 키우며 건강을 전하는 다양한 분야의 농업인들을 만나기 위해 전국을 돌아다녔다. 덕분에 안 가 본 곳과 안 먹어 본 음식을 꼽는 게 더 빠를 정도. 그런 경험 들을 《나는 아프리카에 탐닉한다》, 《서울 부부의 남해 밥상》으로 엮었다.

·네이버 블로그 : blog.naver.com/j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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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는 아프리카에 탐닉한다> - 2007년 5월  더보기

아프리카는 단 하나의 단어로 설명될 수 있을 정도로 단순한 곳이 아니다. 어떤 곳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위험할 수도 있고 어떤 곳은 당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아름다울 수도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백과사전을 한 장씩 넘기는 것처럼, 아프리카는 그 어느 곳보다 다양한 모습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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