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려령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기타: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최근작
2024년 10월 <트렁크 (리마스터판)>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후애(厚...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순오기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마노아
3번째
마니아

김려령

2007년 『완득이』로 제1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마해송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등을 받았다. 2012년 『우아한 거짓말』이 IBBY 아너리스트에 선정되었다. 동화 『내 가슴에 해마가 산다』 『기억을 가져온 아이』 『요란요란 푸른아파트』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탄탄동 사거리 만복전파사』 『플로팅 아일랜드』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소설 『완득이』 『가시고백』 『너를 봤어』 『트렁크』 『샹들리에』 『일주일』 『기술자들』 등을 썼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인터뷰

청소년이 주인공이지만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완득이>의 작가 김려령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두 아이의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과 밝고 유쾌한 어조로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인터뷰 자리였습니다. 봄이 막 시작되려던 그 때, 어쩜 여름이 아니냐고 항번하고 ...


저자의 말

<그 사람을 본 적이 있나요? (무선)> - 2011년 4월  더보기

때로는 힘들고 지쳐 주저앉고 싶을 때도 있을 테지요. 어른들도 부족한 게 많아 번쩍 안고 원하는 곳으로 옮겨 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덜 힘들게 덜 아프게 덜 무섭게 그 시기를 건널 수 있도록 건널목이 되어 줄 수는 있습니다. 친구라도 좋고 이웃이라도 좋습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도 괜찮고, 누군가 먼저 내민 손을 잡아도 괜찮습니다. 우리 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