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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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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0.6의 공포, 사라지는 한국>

정재훈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및 동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독일 트리어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를 받았다. 노무현 정부에서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 문재인 정부에서 국무총리실 저출생·고령화 특별보좌관, 국무총리실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법무부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지역상생분과 위원장을 지냈다. 현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문위원단 위원,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기획전문위원, 법무부 양성평등위원회 위원,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은 합계출산율이 OECD 회원국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꼴찌인 국가다. 초저출산·초저출생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정부와 국회, 사회단체, 전문가 그룹, 언론 등 모두가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정부 정책은 당장 효과를 내기 어렵고 대책의 방향은 여러 갈래다. 그렇다면 진정한 저출산·저출생 해결 방안은 어떤 고민에서 출발해야 할까? 정재훈 교수는 출산을 위한 경제 환경과 성평등을 토대로 한 문화 환경을 개선하는 투 트랙 전략, 나아가 ‘대한민국 대개조 프로젝트’를 요구한다. 『0.6의 공포, 사라지는 한국』에서는 오늘날 한국에서 저출생 및 저출산 현상을 일으키는 구조적 문제를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며 변화하는 사회 가치에 맞는 사회복지, 돌봄 정책 모델, 이를 통한 가장 실효성 있는 인구절벽에서의 돌파구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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