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시사만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와 '보스턴 글로브'에 시사만화 '워싱툰'을 연재했으며, '뉴욕타임스 북리뷰'에도 출판인을 풍자한 만화 '북스'를 연재했다. 지은 책으로는 <도넛이 필요한 사람?> 이 있다. 지금은 뉴욕에 살면서 많은 시간을 뉴욕공공도서관에서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