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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철18여 년간 마이크로소프트, IBM, 야후와 스타트업등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설턴트를 거쳤다. 커리어를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로 시작했기에 『찰스 페졸드의 WPF』(에이콘, 2007) 등을 출간하며 플랫폼 전문성을 가지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웹과 모바일로의 플랫폼 확장의 시대에서는 강제 적응 모드에 들어갈 수밖에 없게 됐다. 아직도 많은 것을 지속적으로 배워야 하는 IT 바닥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다시 젊은 개발자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그나마 매력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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